LG, 중동·아프리카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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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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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확보를 위해 현지 출신 인력의 채용을 늘리고, 성과주의 보상제도를 보강해 경쟁체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현재 중동·아프리카지역에서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고, TV와 휴대폰은 매년 30% 이상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국가별로 소득격차가 심한데다 생활 環境의 차이가 많아 특화된 戰略 수립이 요구돼 왔다.
LG전자는 21일 두바이에서 중동·아프리카지역 대표 김기완 부사장과 18개 법인 및 지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30억달러 수준인 현지 매출을 2010년까지 60억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LG, 중동·아프리카 공략 `시동`
다.
LG전자가 새롭게 내놓은 3대 성장戰略은 6개 권역별 맞춤형 현지화, 삶의 질 향상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 강화, 신흥시장의 적극적인 개척 등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LG, 중동·아프리카 공략 `시동`
LG, 중동·아프리카 공략 `시동`
LG전자가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을 새로운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
LG, 중동·아프리카 공략 `시동`
이외에도 중동·아프리카지역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사하라 사막 이남 등 새 신흥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현지 유통망을 보강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설명
순서
LG전자는 우선 소득, 종교, 인종 등의 특징에 따라 △산유국 연합체(UAE·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등) △아시아스탄(파키스탄·이란 등) △동부 지중해(터키·이스라엘·요르단 등) △북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권역 △블랙 아프리카 등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제품과 마케팅 방법을 차별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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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 중동·아프리카 대표는 “중동·아프리카지역은 경제·사회적으로 각 국의 이해와 요구가 다른 만큼 소비자 이해도(Insight)를 좀 더 높이고 시장 중심의 마케팅을 제고하는 게 급선무”라면서 “공격적인 goal(목표) 설정과 성과 위주의 인사체계로 고속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