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러닝산업 7.4% 성장 2조24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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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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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사업자 수도 1549개로 전년보다 13.2% 증가하는 등 이러닝 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초·중·고교생(8~19세)의 이용률이 74.4%로 가장 높았고, 40대 이용률도 전년 대비 9.5%포인트 증가한 41.2%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누리망 을 사용하고 있는 만 3세 이상 국민의 이러닝 이용률은 49.0%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전체 이러닝기업의 43.6%가 인력부족을 겪고 있다고 응답해 여전히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역량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지식경제부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2010년 이러닝산업실태(實態)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해 이러닝 이용자는 누리망 사이트(72.2%)와 방송(45.6%)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활용 비율도 5.7%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0년 이러닝산업 7.4% 성장 2조2458억원
2010년 이러닝산업 7.4% 성장 2조2458억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이러닝 사업은 서비스가 8.9% 성장했고, 콘텐츠는 3.7% 커졌다. 또 IT(12.0%), 산업기술(8.7%), 유아·미취학 교육(8.4%) 분야의 이러닝 이용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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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러닝산업 7.4% 성장 2조24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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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이러닝산업 총매출액은 2조2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성장했다. 이와 함께 이러닝 비이용자의 반수 이상(58.3%)이 앞으로 이러닝을 통해 학습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앞으로 이러닝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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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영 지경부 지식서비스과장은 “이러닝 콘텐츠업체와 서비스업체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닝 관련 콘텐츠·解法(해법)·서비스 패키지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 유망모델 발굴과 현지화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이러닝 이용 분야는 외국어 학습 38.0%로 1위를 차지했으며, 초·중·고 교과과정 등 학업연장(27.9%), 직무(19.6%), 자격(19.1%)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이러닝산업 인력부족률은 8.2%였다.
다. 이러닝산업 종사자 수도 2만3468명으로 늘어 전년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9년 감소세를 보인 解法(해법) 시장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용 학습관리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 수요 확대로 6.0%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