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 `52인치 TFT LCD 개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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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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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당장에는 LCD와 PDP가 전면전을 벌이지는 않을 展望(전망) 이다. 52인치 LCD TV의 상용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며 현 5세대 라인에서는 기판효율이 떨어지고 가격 또한 엄청난 고가를 형성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LCD업계가 TV시장에 맞춰 준비중인 6세대 라인에서 50인치 전후의 제품을 쏟아내는 2004년 하반기부터 PDP진영과의 치열한 영역다툼이 나타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6세대 라인에선 이론적으로 80인치대까지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샤프가 37인치로 세계 기록을 세운 이래 4∼5세대 투자지연으로 LG와 삼성에 기선을 제압당했다는 점에서 만약 60인치 전후에서 새기록이 나온다면 LG나 삼성의 몫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결국 대형 디지털TV 시장의 승부처가 50인치 안팎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양 진영간의 ‘파워게임’은 갈수록 불꽃을 튀길 展望(전망) 이다.LG필립스LCD, `52인치 TFT LCD 개발` 의미
전문가들은 “내년으로 예상되는 LCD TV 1세대 시장 표준화가 30∼36인치대역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LG와 삼성의 최근 대면적 개발경쟁은 비즈니스 측면보다는 ‘자존심’ 싸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일등주의’를 강조하는 삼성 특유의 기업 성향을 감안할 때 앞으로 삼성이 LG보다 큰 ‘52+α’ 개발에 사활을 걸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개발 당사자인 LG필립스는 15인치에서 52인치에 이르는 광범위한 제품 라인업을 형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차세대 TFT LCD시장의 보고로 떠오르고 있는 TV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호기를 잡았다. 그러면서도 “삼성도 그저 놀고만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반격을 준비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삼성의 반격은=42인치에 이어 52인치에서 LG필립스에 1위 자리를 내줘 자존심이 상한 삼성전자는 다소 당황해하면서도 “문제는 빨리 개발하는 것보다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중요하다”며 애써 태연한 反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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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계 최초로 6세대 라인(1500×1800㎜)을 구축중인 샤프의 라인이 본격 가동되는 2004년 초반이나 LG필립스와 삼성전자가 6세대 가동 goal(목표) 로 잡고 있는 2004년 하반기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현존하는 최대 기판규격인 5세대 라인에서 만들 수 있는 크기의 한계가 52인치 단 1장이기 때문. 이와 관련,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도 “가로 세로 화면비율을 16대9가 아닌 20대9로 하거나 유리기판을 늘리는 등의 변칙이 아니고는 원천적으로 52인치 이상은 만들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LCD 대 PDP=TFT LCD의 ‘마의 50인치벽’이 LG필립스에 의해 깨짐에 따라 향후 LCD와 PDP간의 대형 평판디스플레이(FPD) 시장경쟁 구도에도 alteration(변화) 가 불가피할 展望(전망) 이다.
문제는 승부처인 40∼50인치대에서 어느 기술이 경쟁력을 갖느냐는 점이다.
LG필립스LCD, `52인치 TFT LCD 개발` 의미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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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립스LCD, `52인치 TFT LCD 개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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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52+α 가능한가=結論(결론)부터 말하면 LG의 이번 52인치 기록은 상당기간 지속될 展望(전망) 이다.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그러나 “LCD와 PDP의 승부는 가격경쟁력에서 결판날 것”이라며 원가인하 속도가 빠른 LCD쪽에 더 후한 점수를 주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양 진영의 예상은 확연히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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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립스LCD가 52인치 TFT LCD모듈을 개발한 것은 그동안 LG필립스·삼성전자·샤프 등이 수년째 지속해온 대면적 세계 기록을 또다시 경신한 것 이상의 큰 의미를 담고 있다. 물론 PDP 진영은 이미 63인치(삼성SDI)의 상용화를 실현했으며 이론적으로 100인치대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