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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성장률 5% 기준으로 잡돼, 하방위험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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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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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해 이들 기관들이 발표한 2007년 경제展望(전망) 치는 많이 빗나갔다.


◆기업들의 예상은?
 내년에도 예상이 빗나갈 가능성은 크다.
 오상훈 중소기업연구원 전문위원은 “내년에도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기업들은 경영계획 수립에 있어 성장률 자체에 비중을 두기보다는 성장 내용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주식 자산이 확대되면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소비가 이어지겠지만 하반기에는 힘을 잃을 것으로 보이며, 경기 사이클상에도 내년 1분기가 피크(정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굿모닝신한(5.10%)·우리투자(5.10%)·CJ(5.20%) 등이 5%를 넘었으며, 대우(4.90%)와 하나대투(4.80%) 등은 5%보다 낮았다. 산업연구원도 상반기 5.1%, 하반기 5.0%로 상반기를 높게 봤다.


내년성장률 5% 기준으로 잡돼, 하방위험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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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내년도 성장률 예상치는 average(평균) 4.8%로 전문기관보다는 낮았다.내년성장률 5% 기준으로 잡돼, 하방위험 경계해야

◇변동요인과 대처는=지난해 이맘때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은 올해 성장률에 대해 4.5% 이하로 내다봤다.


◇예상이 적중한다면 5.0%=본지가 12개 주요 연구기관 및 증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도 GDP경제성장률은 average(평균) 5.02%로 파악됐다. 미국 서브프라임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글로벌 금융시장이 여전히 불안하며 유가도 마찬가지다. 삼성경제연구소와 LG경제연구원이 5.00%를 예상했고 현대경제연구원과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도 5.10%로 이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상치다.



순서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내년성장률 5% 기준으로 잡돼, 하방위험 경계해야
 한국개발연구원(KDI)·산업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도 5.00%다. 상·하반기 展望(전망) 치를 각각 발표한 기관들을 보면 삼성경제연구소가 상반기 5.2%, 하반기 4.6%로 차이가 0.6%p에 이른다. 중소기업연구원도 내주에 확정·발표 예정인 가운데 5.00% 수준으로 보고 있따
◇상고하저(上高下低)=대체로 하반기보다는 상반기가 좋을 것이라는 시각이다. 이의 key point(핵심) 고려요건인 내년도 경제성장률에 대해 국내 주요 경제연구기관들은 올해보다 다소 improvement(개선)된 5%를 展望(전망) 했다. 이에 대해 중기중앙회 조진형 조사통계팀 부장은 “올해 원자재와 환율 등으로 상황이 안 좋아 내년에 기대치가 높아진 것 같다”며 “여기에 차기정부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됐을 것”이라고 說明(설명) 했다. 증권사중에는 대우증권이 1분기 5.6%를 기록한 이후 2분기(5.0%) 3분기(4.7%) 4분기(4.6%) 계속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성장률 5% 기준으로 잡돼, 하방위험 경계해야

12월이다. 실제와는 대략 0.5%p 가량 차이가 난 셈이다. 올해 예상을 뛰어넘는 회복세가 내년 초까지 이어지겠지만 하반기에는 하방압력이 커진다는 analysis(분석) 이다. 증권사들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average(평균)을 잡으면 5.00% 수준이다.
‘5%를 기준으로 잡아라. 그러나 하방위험을 경계하라.’
설명

 반면,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날 1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악해 내놓은 경기展望(전망) data(자료)에서는 내년도 경기展望(전망) 지수(SBHI)가 기준치인 100을 넘어,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기업들은 내년 경영계획을 수립해야 할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5%를 기준으로 경영계획을 수립하데 變化요인에 대해 유심히 지켜보라는 주문이다. 현재까지는 ‘상향’보다는 ‘하향’ 쪽에 무게가 실린다. 4일 대한상공회의소 5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data(자료)에 따르면 내년 성장률에 대해 5% 응답이 39.1%로 가장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4%대라는 대답이 5%대보다 많아 average(평균)은 내려갔다.

다. 올해 내수에 크게 기여한 주식시장도 내년에는 상승세를 지속하지 의문이다. 상향요인으로는 베이징 올림픽에 따른 차이나효과 그리고 신정부 효과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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