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불교유적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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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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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남산(南山)에서는 약간의 금동불(金銅佛)도 발견된 예가 있기는 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석불(石佛)만 이야기하기로 한다. 남산에서 발견된 석불은 모두 79체가 된다 그 중에 절벽암면(絶壁岩面)에 새긴 마애불(磨崖佛)이 50체로 가장 많고 입체(立體)로 새긴 불상은 29체가 된다, 자세로 나누면 좌상(坐像)이 49체로 가장 많고, 다음은 입상(立像)이 19체가 된다 하늘로 나는 비천(飛天)상이 7체가 되고 의상(倚像)과 유희좌(遊戱坐)상이 각각 1체씩이고 머리만 남아있어 자세를 알 수 없는 상이 2체가 된다 또 종류별로 나누어 보면 여래(如來)상이 49체로 가장 많고 보살상은 18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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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음 비천상이 7체이고 나한상(羅漢像)이 4체이며, 금강역사(歷史)(金剛力士)상이 1체이다, 용장골의 삼륜대좌불이나, 냉골좌불은 가사 수실이 드리워져 있으므로 보살인지 여래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전설과 느낌으로 하여 여래로 계산하였다, 연대(年代) 순으로 보면 부처골 감실(龕室) 좌상이나 선방골 삼존불 또는 장창골 삼존불처럼 6세기 말 내지 7세기 초에 해당하는 오랜 불상도 있고 탑골 부처바위나 칠불암의 여러 불상들처럼 통일 초기를 전후한 시대의 것도 있고 왕정…(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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