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IT콘퍼런스 울산`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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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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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IT콘퍼런스 울산` 14일 개막
대기업은 물론 중소 제조업의 실제 IT적용과 그 성과에 관한 example(사례) 발표도 일찌감치 지역 제조 및 IT기업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따 실제 적용example(사례) 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경우 동종 기업의 도입 결과 와 방법 등을 검토할 수 있고, IT기업은 해당 기술에 대한 기업 수요 및 구체적인 기술적용 방안(方案)을 벤치마킹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IT융합에 소요되는 인프라 기술 현황, 황 전무는 ‘산업체의 IT융합’을 주제로 현대중공업의 IT융합 example(사례) 와 조선 전반의 융합 트랜드 및 비전을 제시한다.
이동우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은 “IT콘퍼런스 울산은 지역 제조업의 IT융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제조업의 고도화를 이루기 위한 울산시 최고의 IT관련 행사”라며 “콘퍼런스 내용을 토대로 지역 산업과의 연관성과 기술 경쟁력, 수요 등에서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는 융합분야를 지역 IT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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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동차·조선·화학산업에 IT를 입혀라!’
부대행사로는 행사장 밖 로비에서 진영정보 등 지역 IT기업의 융합기술과 제품을 전시·소개한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2009 IT콘퍼런스 울산` 14일 개막
올 해로 7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주력산업 IT융합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울산의 3대 산업이자 우리나라 기간산업인 자동차, 조선, 화학과 IT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example(사례) 가 다각도로 소개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와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IT콘퍼런스 울산(http://itcu.ubsc.or.kr)’이 오는 14일 울산롯데호텔에서 막을 올린다.
순서
우리나라 최고의 IT융합연구기관과 기간산업체를 대표해 최문기 ETRI 원장과 황시영 현대중공업 CIO(전무)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2009 IT콘퍼런스 울산`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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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IT콘퍼런스 울산`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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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총 3개 트랙 중 1개 트랙을 해외example(사례) 소개 코너로 구성했다. 日本(일본)의 최신 IT융합 흐름을 소개할 이 코너에서는 일 노무라연구소의 코메이치 마사토시 수석 컨설턴트가 ‘日本(일본)의 그린IT’, 기타큐슈산업학술추진기구 내 무토 마사히토 카일렉트로닉스센터장이 ‘세계 자동차산업의 추세’를 주제로 日本(일본) IT융합 기술의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