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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시스템반도체 “CIS·DDI 같은 모델 더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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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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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CIS·DDI 같은 모델 더 만들자”
시스템반도체 “CIS·DDI 같은 모델 더 만들자”
4일 지식경제부에서 열린 ‘IT정책 연구회’에서 김영준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의 책략 육성 품목인 CIS와 DDI에서 국산화 성과가 뚜렷해지며 비메모리산업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표 참조> 국산 CIS와 DDI의 수입 대체 효율가 컸다는 分析(분석)이다.



순서
박태성 지식경제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은 “지난달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이 함께 가동시킨 ‘스타 시스템온칩(SoC) 프로젝트’를 통해 2∼3년 내 CIS, DDI와 같은 성공모델이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정책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스템반도체 “CIS·DDI 같은 모델 더 만들자”
팹리스, 파운드리업계가 영세성을 뛰어넘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덩치키우기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책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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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CIS·DDI 같은 모델 더 만들자”





우리나라가 책략적으로 키워야 할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CIS, DDI가 가파른 수입대체효율를 올리면서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네트워크장비용 칩 등 다른 영역에도 책략적인 투자 및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레포트 > 기타
KTB 글로벌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CIS 수입규모는 1억7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무려 38.5%나 급감했다. 지난 2007년 11억7600만달러에 달했던 DDI 수입액도 지난해 9억6000만달러로 18.3%나 줄어들었다.
다. 박 과장은 “팹리스와 파운드리가 세트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環境(환경)을 만드는 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추가적인 성공모델이 나오는 것이 팹리스와 파운드리 업계를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과제(problem)”라고 말했다. “CMOS이미지센서(CIS), 디스플레이구동칩(DDI)과 같은 성공 모델을 더 만들고 확산시키자.”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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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위원은 “국내 팹리스기업들의 선전 때문이기도 하지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대기업의 책략적 투자와 강력한 드라이브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네트워크장비용 칩 등에도 대기업의 선제적 투자와 팹리스업체의 공동전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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