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최고요, 공간디렉터, 리얼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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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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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저자는 조금 신중해질 것을 권유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 이야기가 녹여졌을 때, 의뢰자가 만족할만한 공간이 나온다는 지론인 것이다.
저자에게
2. 내가 좋아하는 것
다. 그러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까지 이야기 한다.
book report 작성일
좋아하는 곳, 사는 곳, 최고요, 공간디렉터, 가꾸는 곳, 인테리어, 노하우북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키워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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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최고요, 공간디렉터, 리얼독서록
정직하게 책을 읽고, 느낌을 정직하게 썼습니다.
순서
책의 내용 요약보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정리(整理) 해 놓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가장 잘 알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라는 것이다.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무엇을 볼 때 행복해 하는지에 상대하여 어렴풋이는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는 않다. 다음 키워드에서 이야기 할 내용이지만, 좋아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걸려도 집에 들여놓지 않는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
Internet에서, 티비에서 예쁘다고 산 물건들이 우리집에서는 섞이지 못하고 따로 노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1. (나를 위한) 관찰
사람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에 상대하여 잘 모르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무언가를 꾸밀 때, 집에 들여놓을 때 전체적으로 구성이 맞는다기보다도, 물건을 구매하고나 볼 때의 이미지만을 고려하는 것 같다.
읽은 기간
블로그에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블로그에서 유명해진 내용들을 갈무리해서 책으로 펴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상대하여 평소 정리를 해놓아야 한다고 한다. 책의 내용 요약보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설명
정직하게 책을 읽고, 느낌을 정직하게 썼습니다.
저자도 여러 사람들의 집의 공간을 디자인해줄 때 의뢰자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한다. book report을 완성하면 들어가 볼 예정이다.
저자는 이러한 부분부터 변화가 생겨야 한다고 한다. 나도 공감한다. 나에 상대하여 아는 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book report
특히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따라 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한다. 저자 본인도 힘들게 한 인테리어의 경우에는 쉽다고 이야기 하지 않고, 힘들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블로그가 궁금해졌다.
광고를 보거나 다른 사람의 인테리어를 보게 되면 부럽다고 생각하며,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아 하지만, 그 물건이, 그 인테리어가 내가 사는 집에 적용했을 때 정말로 좋냐는 다른 이야기라고 한다.
이 지점에서 저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조금 더 세밀한 관찰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줄여서 이야기 하면 관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래야 집에 들여놓았을 때 다른 물건들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이야기 한다.
책에는 사진이 많이 있다아 사진에 대한 설명(explanation)도 구체적으로 적혀져 있어서 읽는데 부담감 없이 넘어갈 수 있다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또한 그렇다.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대주제)로 구분된다 한 개의 파트에는 3개와 4개의 중주제로 구분되며, 하나의 중주제는 4~5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나를 위한 관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