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근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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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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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2대 심홍택군수가 취임할 무렵 울릉도에는 日本 인이 63호나 살고 있었고,日本 government 는 이들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도동에 주재소까지 설치하는...
1903년 2대 심홍택군수가 취임할 무렵 울릉도에는 일본인이 63호나 살고 있었고,일본정부는 이들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도동에 주재소까지 설치하는... , 독도의 근세사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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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근세사
1903년 2대 심홍택군수가 취임할 무렵 울릉도에는 日本(일본)인이 63호나 살고 있었고,日本(일본)정부는 이들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도동에 주재소까지 설치하는 침략성을 보였다. 日本(일본)시마네현의 나카이 요사부로라는 어업사업가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독도에서 강치등 어로의 독점권을 얻기위해 日本(일본)정부에 교섭을 해줄것을 농상공부에 요청했는데, 이 소식을 접한 日本(일본)해군성은 그로 하여금 `대한제국 정부에 빌려달라고 요청할 것이 아니라 日本(일본)정부에 독도를 편입하고 빌려줄것을 요청`하게 하였다. 이 무렵 러일전쟁중인 日本(일본)해군은 러시아 해군을 정찰할 목적으로 1904년 8월에 울릉도에 망루를 설치했으며 1905년에는 독도에도 망루를 쌓았다.
이에 나카이는 `량고 도(독도)를 日本(일본) 영토에 편입하고 자신에게 빌려줄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日本(일본)정부에 제출하였으며, 이에 日本(일본)정부는1905년 2월 22일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로서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1905년에 日本(일본)은 독도를 그들의 영토로 `편입`시키는 조치를 취하기에 이른다. `북…(투비컨티뉴드 )
순서
다. 1904년 8월에 日本(일본)정부는 대한제국 정부를 강요해 한일협정서를 성립시켰으며, 이 협정서에 의해 정부의 주요 부서에 日本(일본)인 재정고문관과 외국인 외교고문관을 두어 식민지 정벌의 절차를 밟아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