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닛산·NEC, 친環境(환경) 자동차용 전지 생산 위해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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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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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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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산과 NEC는 내년 중 공동 출자 방식으로 회사를 설립해 친環境 전지(리튬이온 전지) 개발에 착수하고 오는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생산·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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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NEC, 친환경 자동차용 전지 생산 위해 합작사 설립
닛산·NEC, 친環境(환경) 자동차용 전지 생산 위해 합작사 설립
닛산·NEC, 친環境(환경) 자동차용 전지 생산 위해 합작사 설립
리튬이온 전지는 기존 하이브리드차에 장착된 니켈수소 전지에 비해 체적 당 용량이 큰 반면 전지중량은 절반 이하다. 닛산 측은 오는 2010년까지 양산공장을 건설해 다른 업체에도 자동차용 리튬이온 전지를 판매하고 자동차업계 표준전지로서 채택도 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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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NEC, 친환경 자동차용 전지 생산 위해 합작사 설립
또 공장 투자액은 총 100억엔 이상이며 공동 출자회사 운용은 NEC가 맡게 될 것이라고 說明(설명) 했다. 이에 따른 장착차의 경량화와 연비 향상이 기대된다 그러나 안전성과 생산 원가가 풀어야 할 Task 로 남아있다아
이 분야에서는 도요타와 마쓰시타전기산업과 제휴를 맺어 앞서 나가고 있는데 닛산은 NEC를 파트너로 선택해 친環境차 개발 경쟁에서의 역전을 노리겠다는 의도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닛산자동차와 NEC가 하이브리드와 연료 전지차 등 친環境 자동차용 전지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