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analysis을 통해 본 한국인 심리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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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0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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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간 머슴이 일은 잘했다.
10.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
7.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이러한 한국인의 피해의식은 다시 한국인에게 있어 남의 탓을 잘하며, 핑계를 많이 대고, 결과적으로 책임회피를 많이 하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최상진, 임영식, 유승엽(1991)의 “핑계의 귀인/인식론적 분석”에 따르면, 핑계를 부정적 행위 및 행위결과에 대한 상대방의 실제적 또는 예기적 책임귀인에 따른 책임추궁 및 책망에 대한 책임해소 및 감소적 의도로 이루어진 행위자측에서의 책임 재귀인적 이유 또는 구실대기로 정의(定義)하고 있다 최상진 등은 핑계의 현상이 실제의 사회관계에서는 매우 중요한 현상이며, 특히 대인갈등과 인간관계, 대인지각, 인상형성등의 측면과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현상이라고 주장하였다.
속담analysis을 통해 본 한국인 심리표상
피해의식과 관계된 속담들은 피해의식 자체를 내용으로 한 것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작용할 때 나타나는 지각현상이나 행동特性(특성)들이다.
4. 사돈집과 뒷간은 멀어야 한다.
3. 믿는 나무에 곰팽이 핀다. 피해의식과 관계된 속담들은 피해의식 자체를 내용으로 한 것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작용할 때 나타나는 지각현상이나 행동특성들이다. 피해의식에 관계된 속담은 다음과 같다.
11. 구관이 명관.
이들 피해의식에 관계된 속담들은 남의 것, 자기주변에 없는 것, 옛날 것이 더 좋게 보이고, 아는 사람도 믿을 수 없으며, 미운 사람도 더 내 놓으면 해가 되니 잘 해주라는 내용의 속담들이다. 피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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