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올해 설비투자 정점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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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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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LG그룹 통신 3사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는 급증할 展望(전망) 이다. 이들 통신 빅3의 전체 투자 규모는 7개사 전체 투자의 78.4%를 차지해 지난해 81%보다는 비중이 줄어들었다. 하나로텔레콤도 자가망 비중을 크게 확대하기 위해 올해 설비투자를 10% 이상 늘릴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조5100억원보다 소폭 늘어난 1조5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지난해 HSDPA 망 구축에 많은 비용을 투입한 KTF는 16%가량 줄어든 1조원 투자계획을 내놨다. 지난해 총 설비투자비 6조2400억원에 비해 9.3% 늘어난 것으로 2002년 이후 최대 규모다.
통신사 올해 설비투자 정점 이룬다
31일 본지가 7대 기간통신사업자의 올해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취합한 결과 총 6조8200억원으로 나타났다. HSDPA·리비전A 등 3G 분야에 1조3000억원가량이 투자되는 것을 비롯해 와이브로·IPTV 등 신사업에만 약 2조원이 투입돼 통신산업에 큰 활기를 불어넣을 展望(전망) 이다. 지난해 3조원의 투자계획을 밝혔다가 실제로는 2조3700억원만 집행한 KT는 올해는 FTTH 망 구축과 와이브로·IPTV 등의 부분에 계획대로 비용을 모두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LG 3사의 설비투자 규모 8400억원보다 32% 늘어난 것으로 매출 호조-투자여력 증가라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 것으로 analysis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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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TF가 내년 투자를 20∼30% 줄이겠다고 발표한 것을 비롯해 LG 통신 3사도 마찬가지로 투자 규모를 줄일 것으로 보여 내년 이후 통신업계의 설비투자 규모는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다.
KT는 올해 2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LG텔레콤이 지난해보다 44% 이상 늘어난 55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LG데이콤 2000억원, LG파워콤 3600억원을 포함하면 1조1100억원에 이른다.
통신사업자들의 설비투자 규모가 올해 정점에 이를 展望(전망) 이다.
통신사 올해 설비투자 정점 이룬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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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해 집행되지 못한 6000억원가량의 투자비가 이월된데다 내년에는 대부분의 업체가 큰 폭의 투자축소 계획을 갖고 있고 별다른 신규 투자 요인도 적어 통신 설비투자 호황기는 올해를 정점으로 사실상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