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나로호 2단 로켓에 이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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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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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8월 5일 무궁화 위성 1호 위성 발사 시 goal(목표) 궤도 3만5786㎞보다 6418㎞ 못 미친 2만9368㎞에 도달해 자체 연료로 goal(목표) 궤도에 진입한 바가 있다아 이로 인해 1호 위성의 수명이 절반 정도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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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인공위성 센터 관계자는 위성이 정상궤도보다 높게 올라갔다고 해서 수신이 되지 않는다든지 하는 큰 문제는 아닐 것이라며, 내일 오전 과학위성2호와의 교신 여부에 따라 성공인지 실패인지 판가름날 것이라고 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일단 문제의 요인은 2단 로켓으로 압축할 수 있다아 1단 로켓은 이륙 54초 뒤 음속을 돌파, 3분 35초 후 상단부 페어링 분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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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결국 26일 새벽 이루어질 위성과의 최종 교신결과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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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의 정상궤도 진입 실패 요인에는 다양한 analysis(분석) 이 나오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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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위성이 정상궤도 진입에 실패한 것은 처음이 아닐것이다.
이 밖에 △로켓 추력의 예측 이상 △1, 2단 로켓의 분리문제 △로켓 내 부품이상 등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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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궤도 진입실패가 한국 우주산업사에 큰 경험이 될 것이라는 데는 이론(理論)의 여지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說明(설명) 이다. 2단 로켓도 이륙 6분 35초 뒤 차질 없이 점화가 이뤄지고 위성도 정상적으로 분리됐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담당했던 2단 로켓의 킥모터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위성을 306㎞에서 제대로 진입시키지 못하고 예정보다 높은 고도 342㎞에서 분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탁민제 카이스트 교수는 “고도 306㎞에서 2단이 제대로 점화되고 자세를 잡아 궤도에 집어넣는 것은 성공이건 실패건 우리가 이전에 해보지 못한 큰 경험”이라며 “우리의 유도조정 능력을 검증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당초 정상적으로 분리된 것으로 발표된 위성보호 덮개 페어링이 한쪽만 열리고 다는 한쪽은 열리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위성 2호가 우주 미아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어 이륙 3분 49초 뒤 1단 엔진 정지명령이 내려졌으며 3분 52초 뒤 1단 로켓이 정확히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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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로호에 탑재된 과학기술위성 2호는 자체 연료가 없어 스스로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