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 “한국 인테넷강국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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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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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 “한국 인테넷강국 아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다.
이에 따르면 한국의 인터넷(Internet) 이용시간은 월mean(평균) 18.1시간으로 세계 1위, 접속 가구 수 역시 전체 가구의 37.3%로 세계 5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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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급 측면의 주요 지표인 우리나라의 인터넷(Internet) 호스트 수는 지난해 말 현재 인구 1000명당 11.5개로 이는 미국(234개)은 물론 Japan(32개), 그리스(13.6개)에도 못미쳐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속했다.
순서
한국은 인터넷(Internet)서비스 공급과 이용자의 질적 측면에서 볼 때 결코 인터넷(Internet) 강국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터넷(Internet) 내부 콘텐츠의 발달 수준을 가늠하는 웹사이트 수 역시 한국은 인구 1000명당 7개로 미국(46개), 영국(26.1개)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졌다.
우리나라의 인터넷(Internet) 사용자들은 주로 오디오·비디오 감상(79.9%)이나 게임(52.7%) 등 오락기능에 인터넷(Internet)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는 이용자의 양적 지표에 치중돼 있따 우리나라의 인터넷(Internet) 수준을 좀더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인터넷(Internet) 호스트·웹사이트 수 △보안서버 수 등 서비스 공급 측면과 △이용자 연령분포 △활용도 △상거래 이용도 등 이용자에 대한 질적 지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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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Internet) 활용도 측면에서도 우리나라의 주이용층은 비교적 경제능력이 떨어지는 20대 이하(63.7%)에 편중돼 있따 문서나 정보교환을 위한 e메일 사용을 목적으로 인터넷(Internet)을 이용하는 비율도 미국(94%)에 비해 크게 낮은 12.2%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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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 “한국 인테넷강국 아니다”
LG경제연구원 김영민 연구위원은 내달 발간 예정인 ‘LG주간경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인터넷(Internet)의 양적 팽창과 함께 질적 내실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비생산적 활동에 인터넷(Internet) 사용이 편중됨에 따라 정작 이용자의 B2C·B2B 등 전자상거래 참여도 역시 28%로 미국(39%)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떨어지는 수준이다.
김 위원은 “한국은 양적 측면에 있어 분명 인터넷(Internet) 강국이나 이를 질적으로 효율화하고 이용자 저변을 확대해야만 진정한 정보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들어 전자상거래 발전의 핵심요소로 각광받고 있는 보안서버 수에서도 우리나라는 인구 1만명당 0.5개에 불과해 미국(24개), 영국(15개)은 물론 Japan(2.3), 그리스(0.9)보다 적어 OCED 국가 중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分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