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니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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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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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텔레비전에서 멕시코의 애니깽 농장에서 지금도 일을 하는 멕시코 이민자들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얼굴이 까맣게 그을린 할아버지가 자기는 어머니를 따라 아주 어렸을 때 이 곳에 와서 지금까지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내내 두꺼운 가시가 박혀있는 커다란 애니깽을 자르는 일을 한다고 했다. 멕시코 산이 가장 유명하다는데 영화에서 보는 애니깽은 사람 크기를 훨씬 넘는 거대한 식물이었다.
애니깽은 HENEQUEN이라는 단어였다. 재미있을 거란 기대는 접고 단지 미리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감상하였다. 멕시코·중미 사회와 文化(culture) 수업을 수강신청 하고 나서 미리 수업 전에 강의 計劃書를 통해 영화 <애니깽>을 시청각 data(자료)실에서 빌려 보았다.
서평감상/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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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니깽
영화 <애니깽>의 감상문 입니다.영화애니깽을보고[1]... , 영화 애니깽영화감상서평감상 ,
다. 그러나 이 영화는 멕시코 이민 1세대들의 어려운 고초가 담긴 결코 쉬운 소재의 가벼운 영화가 아니었다. 이 애니깽을 사실 처음 본 것은 아니었다. 잘 살수 있을 거란…(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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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니깽>의 感想文(감상문) 입니다. 애니깽이라는 말이 처음 보는 단어일 뿐만 아니라 한국말은 분명 아닐 거란 생각에 영상data(자료)를 구할 때 계속 서반아관련 data(자료)실에서 맴돌다가 결국 한국영화 data(자료)실에서 발견하였다. 촌스러운 포스터에 한글로 ‘애니깽’이라는 글이 새겨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