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낮은 영업이익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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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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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etnews.co.kr
이승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부품업체는 매출에 따른 영업이익 변동 폭이 크다”면서도 “단순히 영업이익만 놓고 마진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영업이익도 107억8200만원으로 전년 15억9500만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상장 시점에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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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낮은 영업이익률 `고민`
연내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는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의 국내 영업이익률이 1%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진길 LG이노텍 그룹장은 “국내 영업이익에는 해외 법인을 통한 수출과 지분법평가이익이 반영되지 않은 본사기준 실적”이라며 “해외법인 연결기준으로 환산하면 영업이익이 390여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익률이 0.8%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같은 부품사업을 펼치는 삼성전기의 국내 영업이익률이 3.2% 수준임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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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우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의 매출 규모는 삼성전기의 절반 수준으로 부품업체에 가장 중요한 규모의 경제를 아직까지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며 “계열사 매출 비중이 높아 단가인하 압박에 따른 influence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작년에는 차량용 전장과 발광다이오드(LED) 등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2000억원의 투자가 단행됐다”며 “주간사에서도 이 같은 내역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상장 시점에서 저평가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 같이 국내 이익률이 낮은 것은 LG전자 등 그룹 계열사 매출 비중이 높아 단가 인하 압력을 고스란히 반영한 결과라는 analysis(분석) 이다. 전년의 1조705억원에서 23%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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