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업들 `전기요금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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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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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통신사업자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얼마전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콜센터 PC 1700대 모두를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신클라이언트 제품으로 교체했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기업들 사이에서 요즘 텅빈 사무실에 밤새 커져 있는 데스크톱PC 전원을 자동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introduce했다.
경쟁업체인 AMD는 자사의 서버 제품들이 인텔보다 에너지 소모가 훨씬 적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아 또 다른 반도체업체 대만 비아테크놀로지스는 데스크톱에 들어가는 전력 비용을 50% 줄일 수 있는 PC칩을 최근 개발했다.
美 기업들 `전기요금과의 전쟁`
美 기업들 `전기요금과의 전쟁`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美 기업들 `전기요금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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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업들 `전기요금과의 전쟁`
설명
인텔은 기존 제품보다 와트(W)당 성능을 3배 이상 향상시킨 서버용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지난해 8월 출시해 활발한 marketing 을 벌이고 있다아
순서
인텔·AMD·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IT기업들도 신제품을 출시할 때 ‘에너지 절감’을 주요 화두로 꼽는 추세다.
80∼ 90년대만 해도 전기요금은 그다지 큰 부담이 아니었지만 대규모 서버 구입이 필수가 되고 데이터 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요즘 전기요금은 기업의 IT 비용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한다.
해마다 늘어나는 전기요금을 감당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신클라이언트를 도입한 이후 버라이즌은 콜센터 전력 소모 비용이 3분의 1로 줄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아
미국의 한 연구기관인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이 추세라면 대기업의 연간 전기요금이 현재 20만6000달러에서 5년 후엔 10배가 넘는 230만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추산했다. 뉴욕 시티대학이 이 SW를 캠퍼스 내 PC 2만대에 설치한 결과, 10% 이상 에너지 비용이 줄어 연간 32만달러의 경제효능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디엠이라는 업체가 만든 전력차단 SW ‘서베이어’는 IT 관리자들이 서버에 연결된 회사의 모든 데스크톱PC에 전원 공급을 원격으로 차단할 수 있게 해준다.
기업 IT 관리자들은 지금 전기요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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