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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종, 휴대폰보조금·월드컵 특수에 2분기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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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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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전자업종은 휴대폰·전자부품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수 부문에서도 △휴대폰 보조금 부활 △월드컵 특수에 따른 디지털TV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상의는 내다봤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발표한 ‘주요 업종의 2006년 1분기 실적 및 2분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2분기에는 전자업종을 비롯해 기계·조선업종의 호황이 예상된다. 반면 건설·정유·섬유업종은 채산성 악화 등으로 인해 부진할 것으로 우려된다

내수부문은 이달 말로 예정된 휴대폰 보조금 부활과 월드컵 특수 등에 힘입은 소비심리 호전 影響으로 2분기 중 전년 동기 대비 6.6% 성장할 것으로 점쳐졌다.

전자업종, 휴대폰보조금·월드컵 특수에 2분기 `쾌청`




전자업종, 휴대폰보조금·월드컵 특수에 2분기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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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자업종이 환율하락 악재에도 불구하고 휴대폰보조금 부활과 월드컵 특수 등 2중 호재를 앞세워 오는 2분기에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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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자업종은 1분기중 △생산(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5.9%) △내수(7.8%) △수출(11.9%) 등이 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서
전자업종 수출은 △환율하락 △가전제품 수출 부진 △반도체·냉장고에 대한 외국의 수입규제 강화 등 악재 속에서도 국제 디자인상 수상 등 전자업체들의 지속적인 해외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1분기(11.9%)에 이어 2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10.9%)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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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 업종 중에서는 최근 후판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선 조선과 설비투자 회복이 예상되는 기계업종의 2분기 전망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조사된 반면 공공수요 감소 및 채산성 악화가 현실화되고 있는 건설·섬유·정유업종은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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