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세계 최초 `티펙 자동로밍` 기술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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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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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단말기에 교통정보가 일정시간 동안 수신되지 않으면 단말기가 송신소의 위치 좌표와 수신 신호 강도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채널을 찾아 자동으로 변경해준다. 티펙은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파인디지털 세계 최초 `티펙 자동로밍` 기술 상용화
티펙 자동 로밍은 지난 2월 26일 ‘파인드라이브 iQ’에 대한 패치를 스타트으로 이후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 세계 최초 `티펙 자동로밍` 기술 상용화
파인디지털 세계 최초 `티펙 자동로밍` 기술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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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이 개발한 기술은 차량이 다른 권역으로 이동하면 내비게이션 기기가 자동으로 바뀐 지역의 티펙 채널을 찾아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종전엔 직접 내비게이션을 조작해 채널을 설정해야 했다.





설명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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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세계 최초 `티펙 자동로밍` 기술 상용화
다.
작동원리는 휴대폰의 자동 로밍 기술와 유사하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티펙(TPEG) 자동 로밍 기술’을 처음 개발해 지난 20일 특허 출원을 완료, 자사 제품에 상용화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