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U ‘한국 IT 경쟁력 세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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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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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내시 EIU 아시아담당 이사는 “IT 특허는 역시 컴퓨팅과 연관된 것에 무게를 둬 한국, 일본, 대만의 순위에 alteration(변화) 가 생겼다”고 말했다. 100점 만점에서 60점 이상을 받은 나라는 총 13개국이다. R&D 능력에서는 66개국 중 대만에 이은 2위를 차지했으며 인적 자원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아 5위를 기록했다. 70점을 넘은 나라는 미국이 유일하다.
EIU는 △비즈니스 environment △IT 인프라 △인적자본 △연구개발(R&D) environment △政府 지원 △법적 여건을 따져 한 국가의 IT 경쟁력을 종합 평가하는데, 우리나라는 R&D와 인적 자본 부문에서 두각을 보였다.
올해 조사는 전체 산업 특허를 따지던 지난해와 달리 IT와 연관된 특허로 기준을 바꿔 각국이 큰 순위 변동을 기록했다.
순서
17일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국가별 IT 산업 경쟁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IT 경쟁력은 총 64.1점을 받아 8위로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다.
설명
영국 이코노미스트 산하 경제조사기관 EIU가 발표하는 국가별 IT 경쟁력 순위의 조사기준 변경으로 우리나라가 66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EIU ‘한국 IT 경쟁력 세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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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위는 74.6점을 얻은 미국이 차지했으며 대만이 2위, 영국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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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U ‘한국 IT 경쟁력 세계 8위’
EIU ‘한국 IT 경쟁력 세계 8위’
윤건일기자 benyun@
EIU ‘한국 IT 경쟁력 세계 8위’
조사 기준의 변경으로 지난해 6위였던 대만은 2위로, 스웨덴은 7위에서 4위로, 덴마크는 8위에서 5위로 각각 순위가 바뀌었으며 지난해 2위였던 일본은 올해 1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