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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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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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신라 때는 당의 정관례에 따라 12월 인일에 신성북문에서 사제를 지냈고, 고려의 문종은 송나라를 본받아 술일로써 납일을 정하였지만, 대체로 대한 전후 진일로 납일을 삼아 왔는데, 조선조에 와서 동지 뒤 세 번째 미일로 납일로 정하게 되었다.



레포트/자연과학
겨울의 세시풍속에 대한 글입니다.”고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미로써 랍을 삼았으니 그것은 동방이 본에 속하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그 이유를 이수광은
China의 한나라 채옹의 설을 인용하여 “청제는 미랍으로써, 적제는 술랍으로써, 백제는 축랍으로써, 흑제는 진랍으로써 한다.
그런데 납일을 China의 한나라에서는 동지 뒤 세 번째 술일로 정하였고, 위나라에서는 진일로, 진에서는 축일로, 당은 정관례에는 인일지진일로, 개원례에는 진일로, 그리고 송나라에서는 술일로 정하여서 시대마다 각기 그 날이 달랐다.겨울의세시풍속 , 겨울의 세시풍속자연과학레포트 ,
다. 이것은 우리 나라가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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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납 일
12월에 납일이 있다아 이 납일을 China의 하나라에서는 ‘가평’, 은나라에서는 ‘청사’, 주나라에선 ‘대사’라 하던 것을 한나라에 와서 ‘납일’이라 하였는데 납은 렵으로 짐승을 사냥하여 백신에 제사하던 것이 나중에는 조상에게 제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