環境(환경)소설『 ‘오래된 未來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 『세상을 창조하는 마을 - ‘가비오따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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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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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소설『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 『세상을 창조하는 마을 - ‘가비오따쓰’』를 읽고..에 대한 글입니다. 그녀는 라타크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이들 공동체 안에서의 생태적 지혜와 세계관에 빠져들게 되고 그들의 삶을 동경하게 된다 그들에게는 특별하게 구분되는‘너’와‘나’가 없다. 책을 읽어가면서 개발과 진보라는 이름 아래 진행되어 온 산업문명에 반성과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하였다.,서평,서평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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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環境(환경)소설『 ‘오래된 未來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 『세상을 창조하는 마을 - ‘가비오따쓰’』를 읽고..에 대한 글입니다.‘환경과인간’서평-오래된미래가비오따쓰 , 환경소설『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 『세상을 창조하는 마을 - ‘가비오따쓰’』를 읽고..서평서평감상 ,
‘環境(환경)과인간’서평-오래된未來가비오따쓰
♣ 두 권의 책 이야기 ♣ - 두 권의 책의 맥락과 공통점 혹은 차이점을 이야기 해보자.
<오래된 未來(미래)>는 스웨덴 여성언어학자 헬레나 노르베리-호지가 1975년 라다크의 토속 언어를 연구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아가 16년간 현지를 머물며 보고 겪었던 라다크 현지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작은 것 하나도 나누고 함께 하는 그들의 공동체적인 삶을 보면서 나는 우리나라의 예전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헬레나는 생동감 있는 묘사로 라다크의 모습을 잘 표현해주었고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내가 라다크에서 함께 살아 숨쉬는 듯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이 서구 문명에 의해 침략되는 모습에 마음…(skip)
다. 그들은 모두가‘나의 어머니이며 형제’인‘우리’이다. 또한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가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