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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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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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엄마가 ‘먹을 게 없으니 도와 달라’해서 찾아간 성당 사람들이 장롱 속에서 아이를 발견했다고 한다.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서평감상/서평
3.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읽은후
교보문고에서 책을 읽는 것은 내 일상 중 하나의 낙이다. 평상시에 김혜자의 연기를 좋아하던 나는 궁금증에 그 책을 들어 읽기 스타트하였다. 이리저리 읽은 책을 찾아다니던 중 익숙한 얼굴이 책표지에 있는 책을 보게 되었다. 당장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만 찾아서 읽던 나는 오랜만에 책다운 책을 읽게 되었다. 살갗이 뼈에 들러붙어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참고만 하셔도 좋은 점수 받으리라 봅니다^^꽃으로도때리지말라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읽고서평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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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바로 탤런트 김혜자인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을 멈출 수 없었다. 그동안 살아온 내 삶에 대상으로하여 다시 한번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저 먼 나라의 어려운 이웃과 그 뿐만 아니라 내 주위에도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그동안 내가 너무 이렇게 감동을 주는 좋은 책을 멀리하고 산 것은 아닌지 회의감이 몰려왔다. 숨을 거둔 지 한참 지난 듯했다는 것이다.참고만 하셔도 좋은 점수 받으리라 봅니다^^
설명
어찌생각하면 내 짧은 생각이고 썩 좋지 않은 글솜씨에 두서 없는 글 같지만 책 한권으로 더 많은 생각을 해보며 열심히 작성 하였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겁이 나고 어쩔 줄을 몰…(투비컨티뉴드 )






어찌생각하면 내 짧은 생각이고 썩 좋지 않은 글솜씨에 두서 없는 글 같지만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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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으로 더 많은 생각을 해보며 열심히 작성 하였습니다.
네 살짜리 장애아가 장롱 속에서 굶어죽었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