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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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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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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에 대한 자료 (A)속담사전(1) , 우리말 속담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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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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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속담사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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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기둥에 입춘이라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는 거창한 글귀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옷이 나 지닌 물건이 제격에 맞지 않아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
개발에 주석 편자 / 거적문에 돌쩌귀 / 짚신에 구슬 감기 / 쇠목에 방을 단다. / 사모에 갓끈 속저고리(속곳) 벗고 은반지 / 벌거벗고 환도 차기 / 짚신 감발에 사립 쓰고 간다.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치르기 힘겨운 일이 자주 들이닥침을 이르는 말.
가는날이 장날
우연히 갔다가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한 경우에 쓰이는 말.
가는 말에 채찍질
무슨 일이나 잘되어 가더라도 더욱 열을 내고 힘쓰면 더 큰 effect를 얻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하 고 성실한 사람을 격…(투비컨티뉴드 )



다.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흔히 사람은 제가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뜻.
가난한 집 신주(神主) 굶듯 한다
굶기를 예사로 한다는 말. 가난한 집에서 산 사람 먹을 것도 없는 처지라 죽은 사람을 위한 음 식은 아예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REPORT 11(sv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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