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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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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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공학기술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






Japan731부대의만행과마루타실험
1. ‘731부대’에 대한 이해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때 日本 이 중국(China)의 하얼빈[합이빈]에 주둔시켰던 세균전 부대로 중국(China) 헤이룽장성[흑룡강성] 하얼빈에 있던 일제 관동군 산하 세균전 부대이다.일본731부대의만행과마루타실험 ,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공학기술레포트 ,
순서
다.
1940년 이후 해마다 600명의 마루타들이 생체experiment(실험)에 동원되어 최소한 3,000여 명의 한국인·중국(China)인·러시아인·몽골인 등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만행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살아남은…(To be continued )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에 대한 글입니다. 설립 당시의 사령관은 1930년대 초 유럽 시찰을 통해 세균전의 효용을 깨닫고 이에 대비한 strategy을 적극 주창한 사람은 세균학 박사 이시이 시로[석정] 중장(중장)이다.
1936년 만주 침공 시 하얼빈 남쪽 20km 지점에 설립한 세균전 비밀연구소로 출발하였으며. 당시 방역급수부대로 위장하였다가 1941년 만주 731부대로 명칭을 바꾸었다. 1936년에서 1945년 여름까지 전쟁포로 및 기타 구속된 사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세균experiment(실험)과 약물experiment(실험) 등을 자행했다.,공학기술,레포트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에 대한 글입니다. 부대 예하에는 바이러스·곤충·동상·페스트·콜레라 등 생물학 무기를 연구하는 17개 연구반이 있었고, 각각의 연구반마다 마루타라고 불리는 인간을 생체experiment(실험)용으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