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법의 준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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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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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adolescent(청소년)들에게 술, 담배 파는 것에 관련되어, 또 유흥업소 출입에 관련되어 커다란 벌이나 규제가 없었기 때문에 adolescent(청소년)들은 마음만 먹으면 어른들처럼 흉내낼 수 있었다. 양심가게 하나를 찾기 위해 한낮을 홀딱 보내고 새벽에나 겨우 찾을 정도로 정말 힘들게 찾았다. 처음엔 20여군데가 훨씬 지나서야 겨우 양심가게를 찾을 수 있었고, 그 후 계속 2호점, 3호점... 7호점까지 개설하였다. 정말 안타까웠다. 하지만.... 어쩜, 어른들이 만든 법을 어른들이 왜 못 지키는 걸까? 하는 아쉬움이 생겼었다. 이때 그 물건을 파는 어른이 선뜻 술이나 담배를 팔면 실패가 되고, 신분증 요구를 하면 양심가게로 선정이 되어 양심 가게 간판을 걸어 주는 것이다.
청소년범죄 청소년보호법 청소년문제 청소년보호법정착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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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escent(청소년)보호법이 지켜지지않는 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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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escent(청소년) 보호법 정착 대안
adolescent(청소년) 문제의 내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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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스토랑이나 커피숍에서는 좀처럼 양심가게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1997년 9월 이런 것을 막기 위해 adolescent(청소년) 보호법이 실시되었다. 어른들이 adolescent(청소년)을 보호하자고 만든 adolescent(청소년) 보호법. 왜 안 지켜지는 걸까?
청소년보호법의 준수에 대하여
이 adolescent(청소년) 보호법의 실행 결과의 여부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의 이경규가 간다 코너이다.
난 이 program을 한번도 빠짐없이 쭉 보아 왔다. 아쉬워하는 그 program 제작자들은 레스토랑, 커피숍 등에 한번 더 기회를 주기로 하고, 찾아갈 동이름도 밝히고 찾아갔다.
다. 이 program에서는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대학생을 각종 슈퍼, 레스토랑, 유해업소 등에 투입시켜 담배나 술을 사도록 시킨다. 그래서 모두 실패로 막을 내렸다. 오히려 담배나 술의 종류를 불러 주었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대학생이 술이나 담배를 요구했을 때 안돼!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곳을 찾을 순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