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오션 프로젝트](45)그린오션 인지도 조사- 파급效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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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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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조사에서 같은 항목이 58.7%였던 반면에 3월엔 29%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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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일반인을 제외하고 이뤄진 설문조사 응답자들의 저전력, 에너지저감 습관이 3월 응답자보다 일반적으로 높게 나타나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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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오션 프로젝트](45)그린오션 인지도 조사- 파급효과
[그린오션 프로젝트](45)그린오션 인지도 조사- 파급效果(효과)
11월 응답자가 그린오션 전략(strategy)을 추진하는 기업 종사자가 많고 일반인 조사는 제외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업의 그린오션 전략(strategy)이 생활습관으로도 이어지는 효율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월 조사의 ‘항상 그렇다’와 ‘대개 그렇다’가 51.3%로 절반을 넘었지만 3월 조사는 35%에 불과했다.
[그린오션 프로젝트](45)그린오션 인지도 조사- 파급效果(효과)
[그린오션 프로젝트](45)그린오션 인지도 조사- 파급효과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소비전력을 확인하는지 묻자 11월엔 ‘항상 그렇다’와 ‘대개 그렇다’라고 답한 사람이 75.5%였다.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 코드를 뽑는다는 대답만 항상, 또는 대개 그렇다는 비율이 3월 응답자가 높았다. 실제로 일부 대기업 등에선 점심시간 소등 및 외출 시 PC OFF 등을 권장, 권고하는 경우가 늘고 있따





외출할 때 PC를 끈다고 답한 비율 역시 차이가 컸다. 기업 종사자 140여명과 15세 이상 일반인 650명가량을 함께 조사한 3월 결과에서 이 비율은 71%였다. 이에 따라 기업의 그린오션에 대한 관심이 기업인의 생활습관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주목된다
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주로 에너지 소비 측면의 생활 습관과 관련한 질문이 이뤄진 소비자 항목에서 11월 응답자는 전반적으로 관련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C를 구입할 때 소비전력을 확인한다는 비율 차이는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