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kn3234365 봉순이언니를 읽은후 / 봉순이 언니를 읽은후 언제인지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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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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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방에 들어가보니 여러 쓸모없는 책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다른 때같았으면 .. 별 느낌이 없었을것이다. 그리고 세탁소 아저씨 같은 사람과 같이 도망쳐서 불쌍해져서 왔을, 짱아집으로 다시 돌아왔을, 봉순이언니가 큰 후회가 될만한 일을 했구나,, 좀만 더 있었다면 짱아 어머님께서 시집도 좋은남자한테 보내줬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름 한번 귀엽다. 너무 착해서 그런지,... 그러면서 세탁소 에서 일하는 아저씨와 도망쳐서 임신해서 왔을때, 많이 불쌍했다. 의외로 재미있어서 내가 하루만에 이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이 식모는 내가 볼때 착하면서 좀 어리버리 한거 같다. 그리고 봉순이 언니를 보면서 .. 봉순이 언니가 사람들한테 식모라는 이유로 무시받을때. 그리고 봉순이 언니에게 아픔을 준 세탁소 아저씨를 보면서 , 착하다는 것만으로는 세상을 살긴 힘든것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 언니가 수능을 보기전이었었다.그래서 봉순이 언니라는 책을 많이 선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람을 느끼지 않고 ...
봉순이 언니를 읽은후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그래서 계속 둘러보다가 봉순이 언니라는 책을 발견했다. 그리고 공지영이라는 작가를 볼 때도 ` 엇 ! 작가가 멋있구나 ~ 그리고 이쁘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무시를 받지 않으려면 배워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 라는 생각을 했다. 책을 뽑아들고나서 공지영이라는 작가부터 다시 보고나서 책을 읽기 처음 했다. 워낙 책 읽기와 친하지 않아서 별관심이 없었지만 그 당시 느낌표라는 program이 한창 인기가 많을였다. 그리고 그짱아라는 집에 봉순이 언니라는 식모가 있었다. 그런데 중3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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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를 읽고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그런데 중3였던가 ! 집에 있기가 너무 지루해서 언니 방에 들어갔다.
감상문 kn3234365 봉순이언니를 읽고 / 봉순이 언니를 읽고 언제인지 기억이 잘
봉순이 언니를 읽고나서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그래서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공지영씨의 어렸을때 모습인거 같다. 거기서 난 `아 봉순이 언니라는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다. 그런데 중3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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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어린 나이인 짱아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