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Japan의 오만과 편견을 읽고나서 / Japan의 오만과 편견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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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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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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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일본)의 오만과 편견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이나 웃었는지 모른다.내가 역사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고 또 다분히 감정에 치우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日本(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정경유착이 심한 국가이다.그리고 한국에서는 발간하지 않고 日本(일본)에서만 발간한 점도 그렇다.정경유착도 그렇다.정경유착뿐만아니라 그들은 그기에다 야쿠자 까지도 관련되어 있다.이것은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그를 비방하는 것과 같은 비겁한 짓이다.이 책을 살펴보자.이 책을 보면 한국의 호색적 文化(문화)와 정경유착을 비판한 글이 있다.그리고 이책의 저자가 한국인 박태혁이 아닌 가세 히데아끼 라는 日本(일본)인 이라는 것이 거의 드러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 이라면 정말 비열한 짓이 아닐 수 없다.당당하게 앞에서 말하지 못하고 뒤에서 비난하고 헐뜯는 것 만큼 비열한 짓은 없고 또 그에 맞장구 치는 日本(일본)인 역시 다를 게 없다.그들은 또 일제식민지 시대에 조선의 신분제도를 철폐했고 학교를 건립했으며 수리공사및 제방을 건설함으로써 농촌 진흥에 힘썼다고 말한다.한국인에게 반성을 촉구한다면서 한국에서 출판하지 않고 日本(일본)에서만 발행한 것은 日本(일본)을 상대로 한국이을 비방중상하여 장사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그런 그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 있단 말인가 이것 뿐만이 아니다.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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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Japan의 오만과 편견을 읽고나서 / Japan의 오만과 편견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Japan의 오만과 편견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이나 웃었는지 모른다.결국 이것은 日本(일본)의 한국 지배는 악이 아니다 라는생각을 가지고 있는 日本(일본)인이 상당히 있고 언제라도 그들의 목소리를 드높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여고생의 팬티 판매라든가 자동판매기를 통한 음란물의 판매등 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또 도로와 철도를 놓음...
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혁이라는 대역인형을 만들고이를 앞세워 한국인이 쓴 자기반성라는 명목으로 日本(일본)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 시키는데 이는 그들이 아직도 한국 재식민지화의 망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음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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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일본의 오만과 편견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이나 웃었는지 모른다.책에도 나와 있듯이 누군가를 비판 할때는 누가 비판했는가 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그러나 日本(일본)의 호색적 文化(문화)는 세계가 다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