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교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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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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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해방 후에 일본에 유학을 가서 그대로 거기서 취직을 한 사람은 교포가 아니라 체류 한국인이 되는 셈이다.
재일 교포란 해방 전에 일본으로 건너가서 계속 일본에 사는 한국인 및 그 후손들을 의미한다.설명
재일 교포에 대한 資料입니다. 하나…(To be continued )
다. 재일교포문제[1] , 재일 교포란?인문사회레포트 ,
Ⅰ. 재일 교포란?
재일 교포라는 명칭은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용어이며, 일본에서는 ‘자이니치 간코쿠징·조센징(在日韓國人·朝鮮人)’이라는 용어로 쓰인다. 교포들 사이에서는 ‘도호(同胞)’라는 말이 흔히 쓰이기도 한다. 또, 한국인이 일본인 혹은 재일 교포와 결혼해서 일본에 정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뉴커머(new comer)라고 하며 교포와는 구별된다
Ⅱ. 재일 교포의 국적
재일 교포는 한국계와 북조선계로 나뉜다. . 재일 교포를 ‘간코쿠징(한국인)’으로 부르느냐 ‘조센징(조선인)’으로 부르느냐 하는 것은 부르는 사람 또는 불리는 사람의 국적이나 신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아 일본어로는 ‘간코쿠(한국)’든 ‘조센(조선)’이든 자기가 쓰고 싶은 호칭을 쓰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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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교포란?
재일 교포에 대한 자료입니다. 여기서 ‘조센징’이란 단어에 반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나, 일본어로서 ‘조센징’이라는 말은 꼭 멸시감이 내포된 말은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