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인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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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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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맹자』에서 성선의 문구가 처음 나오는 곳은 등文公章句 上에서
`등문공이 세자로 있을 때 초나라에 가는 길에 송나라에 들려 맹자를 만났더니, 맹자는 성선을 논하면서 말마다 요순을 들먹었다는 것이다.본 자료는 맹자의 인성론에 대해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주로 다른 학설 또는 주장에 대한 비판 내지 반대 또는 이미 언급한 것들을 달리 표현 한 것에 불과하다.`
(2) `그런데 사람이란 모두 다 불인인지심을 가진다고 말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이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가 장부라면 나도 장부입니다. 그래서 초나라로부터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맹자를 만났더니. 맹자가 [세자는 내가 하는 말에 의심나는 데가 있습니까? 무릇 도라고 하는 것은 오직 하나 있을 뿐입니다.]라고 한 안연 등의 예를 들어 인간의 …(To be continued )
(1)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다 사람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또는 사람의 딱한 사정을 차마 그냥 보고 넘기지 못하는 마음, 즉 不忍人之心이 있다
옛날 성왕들은 이 불인인지심을 가지고서, 불인인의 정치를 하셨으니, 불인인지심을 가지고서 불인인지의 정치를 하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이를 손바닥 위에 굴리는 것 같이 쉬울 것이다.맹자의인성론 , 맹자의 인성론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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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인성론
다. 내가 어찌 그를 두려워 하겠습니까?]라고 하고, 또 [舜은 누구이며 나는 누구입니까? 누구나 도에 전념하면 그와 같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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