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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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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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시간을 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정리(arrangement)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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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저자:정재훈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서록
-머리말-
사람에도 정도가 있습니다. 내 감정을 신경 쓰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아무 생각 없이 장난으로 해왔던 사람이나 관심받고 싶어 했던 사람 등이 드러납니다. 내 이미지가 실추되고, 심지어 커리어까지 손상을 끼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런 유형일까요 오늘은 책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이 알려주는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끊어내야 하는 사람 중 3가지 유형의 사람에 관해 살펴볼까 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하는 사람 중에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여러분의 삶에서 차단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가 어떤 마음인지를 확인한 후 신중히 정리(arrangement)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이 나오면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커질지 모릅니다. 소문의 진실이 밝혀지는 데는 대부분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상대에게 미치는 影響을 모르거나 심지어 상대가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소셜 미디어에서의 접촉을 피하고, 실생활에서 접촉을 피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말다툼한 것을 주먹다짐했다고 부풀리거나 틀린 사실을 진실인양 말합니다. 단순히 자기가 즐거우면 상대도 즐거우려니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일부는 너무 이기적이어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신경을 쓰지 않고 일부는 공감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질투에서 복수, 심지어 지루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문이 나에 대한 것이었다면 어떨까요 이런 유형의 사람은 여러분이 잘 아는 사람만이 아니라 여러분 인생에서 누구라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식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의 싫어하는 reaction(반응)을 즐기는 소시오패스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기꺼이 듣고 變化한다면 관계도 더 건강한 방식으로 계속될 수 있습니다.
-줄거리-
1. 내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하는 사람 책은 싫다고 했음에도 집요하게 그 행동이나 말을 계속해서 하는 사람들은 끊어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이들은 상대의 불쾌함을 예민함으로 치부하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그동안 나는 알게 모르게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감 능력과 의지력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상대 탓으로 돌리는 비겁한 짓입니다. 물론, 도가 지나치는 건 계속 받아줘서는 안 됩니다. 힘들다고 말했지만 가볍게 취급하며 넘기거나 쉽게 잊어버리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하던 대로 자신의 행동을 바꾸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소문을 만들어낼까요 사람들이 이러한 소문을 퍼뜨리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실수나 오해로 차단했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나에 대한 소문을 만들어내는 사람 말을 `와전` 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나 책에서는 먼저 그 사람에게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는지, 왜 그들의 행동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 이야기하는 것으로 처음 하라고 조언합니다. 이유가
다. 상대를 희생양으로 삼아 하기도 합니다. 이들도 상대의 마음을 알고 놀라 `그런 줄 몰랐다`며 진심으로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나에 대한 소문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애초에 싹을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일부러 악의적인 소문을 냈다면 피해는 더 큽니다. 이런 사람은 내 인생과 정신 건강을 위해 차단하고 더 이상 어떤 식으로든 그들과 관계를 맺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의 reaction(반응)을 보면 `사람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소문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기 전에 그들은 몇 년 동안 주변에 있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