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악기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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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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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노래와 춤의 반주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중금은 청공(淸孔)이 없으므로 대금보다 음색의 change(변화)가 적으나 맑고 고운 소리가 난다. 높은 음고를 갖고 있어 대금보다 한 옥타브가 높다…(생략(省略))
④ 당적(唐笛)
저 또는 젓대라고도 부르며, 정악(正樂) 대금과 산...
다.
중금을 만드는 재료는 여러 해 묵은 황죽(黃竹)을 쓰고, 쌍골죽(雙骨竹)은 쓰지 않는다.레포트/공학기술
① 대금(大 )대금은 중금(中 )·소금(小 )과 함께 신라 삼죽(新羅三竹)의 하나이다.저 또는 젓대라고도 부르며, 정악(正樂) 대금과 산... , 한국악기의 분류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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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악기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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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은 중금(中 )·소금(小 )과 함께 신라 삼죽(新羅三竹)의 하나이다.
③ 소금(小 )
소금은 신라 삼죽 중 가장 작은 악기이다.② 중금(中 )
중금은 대금보다 작고 취공 1개, 지공 6개, 수 개의 칠성공이 있으나 청공(淸孔)이 없는 것이 대금과 다르다.저 또는 젓대라고도 부르며, 정악(正樂) 대금과 산조(散調) 대금이 있다아
여러 해 묵은 황죽(黃竹)이나 살이 두텁고 단단한 쌍골죽(雙骨竹)으로 만든다.
순서
① 대금(大 )
① 대금(大 )
대금은 중금(中 )·소금(小 )과 함께 신라 삼죽(新羅三竹)의 하나이다.취공(吹孔)1개, 청공(淸孔) 1개, 지공(指孔) 6개가 있으며, 칠성공(七星孔)은 하나 또는 두 개가 있다아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사용해 왔으며 영산회상·여민락·보허자·낙양춘·본령 등 정악에 사용되고, 시나위·민요·산조 등 민속악에도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