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이명박政府(정부) 출범]新政府(정부) 경제 戰略 point은 성장 엔진 되살리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28 14:01
본문
Download : 080225115045_.jpg
IT산업 전체를 선도할 차세대 첨단 통신네트워크 개발 및 구축, 태양광등 첨단 에너지 산업, 하이브리드카 등 future 형 자동차 산업 등은 반드시 포함돼야 할 Task 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실용중심의 연구개발 투자 원칙에서 벗어나 혁신기술 중심의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에 올인한다.
응용산업과 기술 개발은 기업에 맡기고, 이를 견인해낼 거시적 관점의 동력을 찾는 게 관건이다. 미시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은 지식경제부 출범 이후 3개월 내에 정해진다. 인재정책실 산하에 인재정책기획관, 인재육성지원관, 인재정책 분석관이 해당 업무를 담당한다.
김대중government , 참여government 에서 추진하던 기존 신성장동력 사업에 대한 대수술은 불가피 해보인다. 10년 이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신성장동력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새 조직에 성장동력실을 신설하는 데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명박government 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가 산업의 성장엔진을 다시 켜는 게 급선무다. 산업 전체의 컨트롤 타워로서는 적임자인 셈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government 색깔이 ‘실용’인 만큼 연구개발 결과물이 기업과 국민 복지로 이어지는 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된다. 학술과학정책실과 연구개발정책실 역할 강화는 필수적이다. 첫 번째 소임이 ‘기업 도우미’로서 기업 활동과 국가산업 전체의 신명을 키우는 일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성장 엔진을 찾아내고 힘차게 돌리는 것도 중요한 임무다. 여기에 제2차관이 담당하는 연구개발정책실과의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도 核心(핵심)이다.
future 형 인재 양성도 중요하다. 범부처 차원에서 기초연구Task 를 발굴해 지원하는 업무도 빠질 수 없다.
지식경제부는 1차관 밑에 성장동력실을 새롭게 만들 정도로 산업 전체의 동력을 키우는 데 ‘올인’한다는 계획이다. 입지가 애매모호했던 대학도 government 출연연구소, 민간기업 연구소와 함께 국가 연구개발의 3대 축으로 자리잡아 성장동력을 이끌 전초기지로 거듭나야 한다.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얻은 기술이 실용화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도 중요 Task 로 떠올랐다. 이전처럼 government 주도의 R&D중심 신성장동력 사업에만 치중해서는 신성장동력으로서의 가치가 잘 드러나지 않을 뿐 아니라 대통령 5년 임기 동안 성과를 내기도 어렵기 때문일것이다 시간을 요하더라도 전략(strategy)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는 장기적 R&D를 진행하되, 그렇지 않은 분야에는 ‘민간’ ‘사업화’ ‘융합’이라는 3개 기준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아
Download : 080225115045_.jpg( 18 )
[이명박政府(정부) 출범]新政府(정부) 경제 戰略 point은 성장 엔진 되살리기
권상희·이진호기자@전자신문, shkwon·jholee@etnews.co.kr
설명





이윤호 장관 내정자도 이미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시절부터 신성장동력포럼을 이끌며 관련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기업친화적 인물이다.
레포트 > 기타
순서
다. 기존 교육업무와 과학교육업무가 통합된만큼, future 형 인재,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추진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인력을 키워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산업자원부 시절 수립됐던 국가산업 15대 전략(strategy)Task 도 이같은 새로운 요구와 방향에 맞춰 12개 안팎의 신 전략(strategy)Task 로 가다듬어져야 할 것이다.
[이명박政府(정부) 출범]新政府(정부) 경제 戰略 point은 성장 엔진 되살리기
[이명박정부 출범]新정부 경제 전략 핵심은 성장 엔진 되살리기
[이명박정부 출범]新정부 경제 전략 핵심은 성장 엔진 되살리기
기업하기 좋은 나라, 과감한 규제 철폐, 외국인 투자 확대 등 모든 조치가 성장동력을 다시 일으키는 궁극적 목표(目標)를 향하고져 있다아
지식경제부가 산업·무역·에너지(자원)란 기존 3개 분야 축에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신성장동력을 제4의 축으로 삼아 전진을 위한 바퀴를 완비하게 된 것도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