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칠레 FTA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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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0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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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고 뭐고 주산지에서도 china산이 판친다. 오렌지값이 싸니 사과, 배값도 뚝 떨어졌고 벌써 칠레산 포도가 과일시장을 휩쓸고 있다아 이런 판에 돼지 콜레라가 번지고 조류독감이 퍼져 오리와 닭이 떼죽음을 당했다. 이렇듯 시장개방을 당한 한국 농업은 초죽음인데도 언론의 개방에 대한 돌팔매질은 매섭기만 하다. 밀물처럼 몰려오는 미국산 오렌지가 감귤나무를 뿌리채 뽑아냈다. 이것은 농촌포기론과 다름없는 소리다. 식량자급률이 26.7%로 떨어진 나라에서 식량안보는 시장논리로만 말할 수 없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와도 농심은 무엇을 심을지 몰라 안타깝기만 하다.한칠레FTA반대자료 , 한 칠레 FTA 반대경영경제레포트 ,
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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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칠레 FTA 반대에 대한 글입니다.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정을 안정화하…(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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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칠레FTA반대자료(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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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농촌은 통곡하고 있다아 china산 농산물이 홍수를 이루는데 이어 쌀 시장마저 곧 열릴 것이다. 언론마저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을 반대하면 국익을 저버린다”며 올가미를 씌워 매도한다.한 칠레 FTA 반대






한· 칠레 FTA 반대에 대한 글입니다. 그런데 너나 할 것 없이 수출을 살리려면 농민이 양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국회에서 비준이 무산됐다고 ‘농촌당’이 표에 눈이 멀었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한다. 무엇을 심어도 이길 장사가 없다. 식탁은 온통 수입 농산물 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