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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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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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 통제가 되지 않는 행동 `그때 그 일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떠오르는 지난 과거의 후회가 있지는 않으십니까 어떤 연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을 확실하다고 했다가 아니면 어떨까요 신용 없는 사람, 실없는 사람이 됩니다. 지금 잘 만나고 있는 애인 전화번호로요. 문제의 原因은 술이었습니다.
-줄거리-
1. 자기 일에 오지랖이 넓은 행동 `오지랖이 넓다`란 쓸데없이 지나치게 아무 일에나 참견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생기지도 않았을 변수를 만들어, 자기 life(인생) 을 꼬이게 하는 것입니다. 한순간에 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덜컥 일부터 저질러 life(인생) 이 꼬이는 경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확실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확실하지 않았던 것이 대표적입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즐기는 것은 좋으나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것은 일단 피해야 합니다. 심하면 모든 책임을 뒤집어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기 life(인생) 자기가 꼬는 사람들의 특징. life(인생) 잘 풀리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3가지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이로 인해 자기만 고생하면 되는데, 남까지 고생시키게 됩니다. 상대방은 큰 상처를 입었고, 그렇게 어이없이 좋은 인연을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몸 다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흔하고, 쉽게 하고 있었습니다. 무책임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life(인생) 을 힘들게 할까요 자기 팔자 꼬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빠른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혹시 나도 내 팔자를 꼬는 행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빨리 깨닫고 바꿔야 합니다. 자기 일에 안 해도 되는 일을 굳이 해 일을 망치는 것입니다. 책 <운의 알고리즘>을 보면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인데 최종 면접을 앞두고 스키장에 갔다가 다쳐 면접을 보지 못한 사람의 사연이 나옵니다. 나는 억울합니다.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만취 상태에서 실수로 메시지를 잘못 보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의 술자리에 갔다가 전 애인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타로마스터이자 책 <운의 알고리즘>의 저자인 정회도 작가는 이 사연의 주인공과의 연예 상담에서 말했습니다. 사실은 침착하고, 하고 싶은 일을 잠시만 참았으면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이 적지 않습니다. 상대에게 상처가 되거나 오해 살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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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데 의외로 남의 일이 아니라 `자기 일`에 오지랖이 넓어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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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알고리즘
저자: 정회도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서록
-머리말-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 결혼까지도 갈 수 있는 좋은 인연이지만, 한가지 주의를 당부합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제대를 앞둔 사람,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앞둔 사람에게 필요한 말입니다. 늦은 때란 없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서로 인사도 드리고 결혼 이야기를 하며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이직할 회사에 합격하지 않았는데, 덜컥 전 직장에 사표를 내는 것과 같습니다. 보통 남의 일에 간섭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입니다. 이로 인해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life(인생) 까지 꼬이게 할 수 있어 대단히 조심해야 합니다. 행운과 불행을 다룬 여러 책들을 살펴보면 운이 없다, 벌어질 일은 벌어진다며 운과 운명 탓을 하는데, 남 탓의 확장 편에 불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곤란하게 되었다며 같이 일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면 대책이 없습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조심하지 않아서,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덜컥 일부터 저질러 life(인생) 이 꼬이는 경우입니다. 믿었다는 죄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것은 큰 죄입니다. 법적 효력이 있는 합격 통지를 받지 않고 구두로만 같이 일하게 되었다는 말에 합격한 거라 여기고 직장을 그만두면 큰일 납니다. 안 해도 될 일이면 중요한 일이 마무리된 후에 일정을 잡았어야 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