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의 등 퇴장에 따른 장면의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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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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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을 사람들, 대장과 공비 세 사람
: 공비들의 등장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술렁거리고 대장은 모아진 곡식을 거둬간다. 최씨는 자기 집 부엌으로 들어간다. 희곡 , 인물의 등 퇴장에 따른 장면의 분할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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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점례가 싸움을 말린다.
이때 산길에서 지게에다 나무를 해서 진 …(skip)
순서
인물의 등,퇴장에 따른 장면의 분할에 대한 자료입니다. 그리 고 마을 사람들에게 야경을 서게 한다.
바로 이 때 무대 우편 산길에 원태가 앞장을 서고 대장과 공비 세 사람이 내려온다.
마당 한 복판에 멍석을 깔고서 그 주변에 동네 아낙네들이 제각기 식량 보따리를 들고 둘러서 있다 멍석 위에 양씨가 올라앉아서 한 사람씩 次例로 내미는 곡식 아니면 감자를 되질해서는 각각 나누어 붙는다. 다만 대장은 솜바지에 방한모를 썼다. 이때 군중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흩어진다. 마당엔 양씨가 우두커니 서있고 점례는 멍석이며 되를 치운다. 대장은 원태에게 몇 마디 소곤대더니 민첩하 게 사라진다.
4) 양씨와 점례, 그리고 귀덕
: 귀덕의 등장으로 귀덕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 것은 후천적으로 사회적인 난리속에서 발생된 것이란 것을 알 수 있고, 이들이 대화속에서 점례의 남편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음이 드러난다. 공비들은 남루한 차림이다. 그 옆에서 등잔불을 켜고 점례가 공책에다가 치부를 하고 몇 사람은 가마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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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물의 등·퇴장에 따른 장면의 분할
(1) 1막
1) 양씨와 최씨 그리고 점례, 이웃아낙들
: 이미 무대에 등장해 있음. 무대는 양씨네 집 안마당. 마을 사람들이 마당에 모여서 빨 치산들에게 줄 곡식을 거두고 있다 그러다 양씨와 최씨가 말다툼을 하게되고 마을 사 람들이 이에 동요한다.
인물의 등 퇴장에 따른 장면의 분할
설명
인물의 등,퇴장에 따른 장면의 분할에 대한 자료입니다.
3) 양씨와 점례, 그리고 김노인
: 이들의 대화를 통해 사회적 環境 때문에 가난하여 끼니도 잇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줌.
공비들은 제각기 가마니를 등에 메고 산길로 올라간다.
